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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포커스 - Ansonikage

새로운 커뮤니티 포커스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커뮤니티와 나란히 자랑스러워할 또 다른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년 동안 꽤 멋진 스포트라이트를 비췄고, 오늘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분은 아티스트입니다. 스트리머죠. TikTok에서 가장 웃긴 분이고(제 생각으로는 가장 재미없는 분이기도 해요), 이미 Ansonikage 씨라는 크리에이터라고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분의 커뮤니티 소속이든, 그저 다른 수호자와 어울리고 싶은 분이든, 스트리밍과 좋은 사람들, 심지어는 데스티니 음모론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기로 하죠.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가요?! 이번 주에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깊은 얘기를 나눠볼 생각에 기대가 커요! 하지만 그 전에, 커뮤니티에 간단하게 자기소개해주세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셨고, TikTok의 스타는 어떻게 되신 건가요? 항상 받는 질문이겠지만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Liana 씨.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Anthony입니다. 대부분은 절 Ansonikage나, 줄여서 "AK"라고 불러요. 알고 보면 멋진 이름이죠. 제 이름의 일본어식 발음(Ansoni)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쇼인 Kage를 붙인 이름이거든요. 많은 사람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헷갈려 해서, 보통은 그냥 "AK"라고 해요. 그래도 발음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렇게 발음하죠: 안-소-니-카-게요.  

남편이자 세 작은 빛의 아빠이고, 콘텐츠 창작 외에는 AV/스마트 홈 기술자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TikTok에서 보여주는 특별한 점이라면... 간단히 말해서 제가 열정을 갖는 분야인 비디오 편집, 연출, 게이밍을 섞었다는 점이겠네요. 아마 열정이 특별한 재료가 아닐까 싶어요.  

음, 그럼 저도 지금껏 잘못 발음하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콘텐츠 창작을 위한 열정에 대해 더 여쭤볼게요! 스트리밍과 콘텐츠에 있어서, 제가 계속 최고로 시간 먹는 앱인 TikTok을 다시 설치하는 이유에는 AK 씨의 계정 때문인 게 커요. 그 플랫폼은 어떻게 시작하신 거고, AK 씨의 콘텐츠 유형에 영감을 주는 건 뭔가요? 열정을 갖는 분야를 섞었다고 하셨는데, 좀 더 말씀해주시겠어요?

제가 처음으로 TikTok을 시작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소리 립싱크를 얼마나 잘하는지 즐겨보곤 했어요. 사람들이 대본을 받은 것처럼 소리를 연출하고, 해당하는 감정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죠. 

그러다 하루는 밈에 영감을 받은 노래에 맞춰 연출한 게이밍 영상을 봤어요.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 기계는 항상 고장 났다는 노래였죠. 그 영상을 봤을 땐 웃기기도 했지만, 영상에서 전달하는 감정은 그저 말하는 걸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가 팔을 양옆으로 흔드는 것뿐이었죠. 그때 아이디어를 얻은 거예요. "데스티니의 감정표현으로 이 노래를 더 활기차게 할 수 있겠는데!" 하고요. 그렇게 생각해보고 웃다가, 아이디어를 그냥 그렇게 두고는 아무것도 안 했어요! (처음엔요.) 

그리고 한 2주 정도가 지났는데, Twitter를 스크롤하다가 @vNogi의 트윗에서 멈췄죠. 어느 특정인에게 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대충 이런 말이었어요. "마음속에 둔 아이디어가 있다면 과감히 실행하세요." 그걸 읽었을 때 느낌이 확 왔어요. 맞는 말이었죠. 그리고 그 순간, 일어나서 데스티니에 로그인하고는 첫 자칭 "감정표현 연기" TikTok을 위한 장면을 캡처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거예요! 반응이 대단했고, 이제 1년 이상 상당의 포스트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요. 자랑스러운 일이죠. 그러니 다시 한번, vNogi 씨에게 격려의 말을 트윗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트윗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그 누군가의 미래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는 일이에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 유익한 얘기네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기뻐요. 내 말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특히 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할 때라면 어떤 영향이 나올지는 정말 모르는 법이죠. 정말 마음에 들어요.

TikTok과 Twitter 얘길 했는데, 아트 창작도 하시잖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보여주시겠어요? 어디에서 영감을 받았고, 왜 작품이 AK 씨에게 그렇게 특별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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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아바타 편집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저희 커뮤니티의 수호자 80명으로 만든 모음이에요. 그해에 제가 했던 편집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 모든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이 작품과 아바타 편집에 대한 영감은, 재미있게도 첫 영웅의 지점에서 시작됐어요. 이벤트를 설명했던 게시글에 각 수호자 직업을 나타낸 이미지 세 개가 있었어요. 이미지의 반은 헬멧 방어구였고 나머지 반은 지점 로고였는데, 그걸 봤을 때 제 반응은 "흠, 로고와 어구가 있는 우리 수호자의 커스텀 프로필 이미지는 어떨까..."였고, Twitter에 다른 데스티니 플레이어들이 올린 자기가 자랑스러워하는 수호자 포스트를 찾았어요. 효과와 텍스트, 필터랑 레이어 몇 개를 추가했고, 그렇게 완성됐죠! 그리고는 선물로 완성된 아바타 편집본을 각 포스트에 답변으로 달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이제 7년 이상 수호자와 함께 해왔는데, 수호자가 훨씬 더 개인화된 방법으로 표현되는 걸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어요. 저 자신에게 창의적으로 도전할 재미난 방법이었고, 데스티니 1 출시 이후부터 참여했던 커뮤니티에 뭔가를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어요. 

아, 데스티니로 다시 주제를 돌릴 좋은 시점이네요. 수호자 대회 시간입니다, 여러분. 어떤 수호자를 플레이하시나요?

항상 타이탄이죠. 매일 온종일이요! 도시를 수호하는 이 탑의 사자는 금장을 받을 만해요. 데스티니 1에서 직업에 대한 설명을 처음 읽었을 때, 즉시 제가 타이탄 메인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죠. 근접전을 벌이며 개인적인 거라면 대찬성이고, 타이탄 직업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어요!  

직업 선택에 완전 공감되는데요! 좀 더 얘기를 하보자면, 마녀 여왕에는 깜짝 놀랄만한 게 꽤 있고,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예상 못할 거예요. 그럼 다음에 있을 사항을 좀 더 공개하기 전에, 이상한 얘기를 좀 해볼게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에 대해 생각했던 가장 희한한 음모론 얘기를 해주세요. 이미 일어났던 점도 괜찮고요.

너무 황당한 건 아니지만, 전에는 우리가 수호자로서 사바툰이 될 거라고 I 꽤 확신했던 적이 있거든요... 음... (변명을 해보자면 그때 병원에 갔다왔을 때라 약을 많이 먹었어요. 약에 취했을 때 멋진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요[웃음])

섀도우킵 확장판 중에 달에서 몸을 돌렸을 때 제 앞에 있는 피라미드 우주선을 보고 숨을 헉하고 쉬었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 캠페인에서 결국 피라미드 우주선 안을 살펴보게 되고, 어둠이 저희와 얘기할 수 있도록 저희 고스트를 잡기 시작했을 때, 그때가 바로 제가 빛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때였어요. 고스트가 이렇게 쉽게 어둠에 잡힐 수 있다면 고스트와 어둠의 관계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요. 별개의 두 존재라는 것과 반대로, 한 동전의 양면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 이후로의 모든 이벤트는 이런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어요. 

최근에는 예상 밖의 동료들을 만들었죠. 그러니 예상 밖의 적을 만들 거라고 봐요. "빛은 선이고 어둠은 악"이라는 철학이 계속해서 약해지며 수호자들 사이의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제 생각에 이런 일이 일어날 만한 한계점은 탑 내 또 다른 주요 패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하위직업에 대해 얘기해보죠. 좋아하는 빌드와, 선호하는 하위직업의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제한 없이 원하는 하위직업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떤 걸 만드시겠어요?

친밀한 근접전을 좋아한다고 제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바로 이런 걸 고를 거라고 예상하셨을 거예요. 지금 제일 좋아하는 빌드는 미사일의 규정을 합성 근육과 기동성, 회복력, 힘이 100인 빌드를 만드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위에서 죽음을 선사하고 더 길어진 근접 공격이 따르는 형태죠. 특히나 점령과 강철 깃발에서는 주로 이렇게 써요. 지도에 대한 지식이 핵심이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위로 올라가서 모서리나 물체 가장자리를 내려치고 플레이어들이 방심했을 때 잡으려면 어떤 경로를 써야 하는지 이해하는 건 정말 즐거워요. 관성 무효화를 사용해서 특수 화기 탄약 재장전과 피해 부스트를 쓸 수 있으니 선구자와 맞춰 쓰면 좋죠. 영속적인 움직임/무뢰한을 기관단총에 추가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그러니, "경계해, 수호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위직업을 만드는 건,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어요. 태양파괴자한테는 망치가 있고, 파수병에게는 보호막이 있으니, 돌격자도 창을 가질 수 있으려나요? 시공 다이아몬드 창 상이나 신경접속 창 같은 거요. 던지면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는 도끼를 만드는 건 어때요? [웃음] 

순전한 혼돈을 원하시나 보네요. [웃음] 향후에 데스티니에서 봤으면 하는 변경 사항이 있나요? 되돌렸으면 하는 점은요?

이제 수호자 대회 기간인 만큼 타이밍이 정말 좋네요. 주요 활동에서 월계관을 어떻게 획득했으면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좋지만, 공격전에서 점수를 올리는 것만이 아닌 뭔가 특별한 걸 봤으면 좋겠어요. 스포츠처럼 느낄 수 있는 뭔가를요. 장애물 통과 테마의 공격전이 있는 여러 장소의 플레이리스트를 상상해보세요. 각각이 세 부분을 포함하죠:  
  1. 최근 경이 퀘스트에서 벌레를 점령한 것 같은 플랫폼. 
  2. 과거의 고통 레이드와 탐욕의 손아귀 던전에서 했던 것 같은 참새 레이스. 
  3. 영원의 도전처럼 정답과 틀린 답에 기반한 보상과 패널티를 주는 상식 선택.  

수호자 대회 중에 더욱 스포츠처럼 느껴지는 뭔가가 코어 활동으로 있다면 매년 열릴 때마다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되돌렸으면 하는 점이라면 수호자 대회 중의 전격적인 참새 레이싱 리그도 괜찮을 것 같고요. 하지만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균열을 다시 보고 싶어요. 수호자들을 내리찍는 게 그립거든요. 

에디터 코멘트: 인터뷰는 이번 주 번지 소식이 공개되기 전에 진행되었습니다. 균열이 돌아온다는 건 모르고 있었죠! 여기의 가장 최신 이번 주 번지 소식에서 돌아오는 균열과 신규 지도에 대해 더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 데스티니의 진화에 대해 좋아하는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이런 기억에 남는 특이한 캐릭터를 만드는 데 엄청난 노력을 쏟는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까마귀에 대해서라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굉장히 분열되어 있어요. AK 씨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데스티니 세계의 캐릭터는 뭔가요? 아니면 알아보는 게 가장 즐거운 캐릭터는 뭔가요?

케이드-6요. 포세이큰에서 공개 티저를 봤을 땐 복수할 마음이 치솟았어요. 케이드는 바보 같은 정도에 있어 제가 가장 공감대를 느끼는 캐릭터였죠. 속 시원하고 비꼬는 유머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항상 제가 기대하는 거였고, 이런 재미가 사라진 건 힘든 시간이었죠. 하지만 데스티니에서 발생했던 주요 캐릭터의 죽음 중에 케이드의 죽음보다 제게 더 큰 영향을 준 건 없다고 인정할 수 있어요. 

이 무대에 섰으니, 데스티니 커뮤니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웃으세요. 우리 모두에게 삶은 시련을 주고, 절대로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건 아니에요.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하려면 삶의 모든 것이 잘 흘러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에요. 제가 만드는 콘텐츠도 사람들을 미소를 짓거나 웃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언제나 제 목표였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고요. 

"고마워요. 오늘 정말 웃음이 필요했거든요" 같은 댓글을 받을 때마다 이 사람들이 어떤 힘든 일을 겪고 있는지 다시금 궁금해져요. 동시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도와줬다는 데 안도감이 들고요. 안타깝게도 삶을 더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충분하니, 삶을 좀 더 쉽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 절 웃게 해주셨으니, 이미 오늘도 목표를 달성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K 씨의 여정과 데스티니 세계와의 관계에 들어보는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보내드리기 전에, 무대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분들께 인사하고, 사람들이 어디서 AK 씨를 찾을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제 클랜원들과 게임 진행을 도와주신 리드 PvP 플레이어분들께 큰 감사를 드릴게요. 데스티니 1부터 저희 클랜의 기반을 만들어주신 NerdyJay 및 Bueller, Ace & Batz의 West Coast 다이나믹 듀오, Andi, Jrdn, Sin, "old and new" Will의 East Coast 패밀리에게도 큰 감사를 드려요. 그랜드마스터 신이라고도 알려진 JayPalma와 함께 영국에도 사랑을 전하고 싶고요. TikTok에서 저희가 만든 더 어려운 대본에 제 클랜의 대다수가 도움을 줬지만, 일관성 있게 참여해준 Cam에게도 특히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콘텐츠 향상에 도움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Masanko 패밀리도 빠트리고 갈 순 없죠. 그리고 제 커뮤니티인 The Hidden Village에서 절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께도 애정을 전할게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절 지탱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Twitch에서 라이브를 시청하시거나 더 바보 같은 콘텐츠는 TikTokTwitter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날의 데스티니를 만들어 주신 플레이어의 삶을 더욱 깊이 짚어보는 커뮤니티 포커스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매일 저희에게 영감을 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좋을 때는 축하하고, 어려울 때는 저희와 함께해주셨죠. 저희에게 주신 빛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계속 밝게 빛나 주세요. 여러분 모두 놀라운 존재랍니다.  

가시기 전에, 여기에서 RoboticAdi 씨와 함께한 지난주 커뮤니티 포커스도 꼭 살펴보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수호자 여러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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