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is required to use Bungie.net

커뮤니티 포커스 - Omni Props

이 커뮤니티 포커스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봐, 정말 기네. 이걸 읽을 만한 시간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두 마디만 할게요. 1) 멈추세요. 2)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절 믿으세요. Omni Props는 멋진 빌드와 게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으로 데스티니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졌습니다. 그 가면 뒤에 있는 창작자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호해야 하는 귀여운 분이기도 하고요. 놀라운 사람들로 이뤄진 저희의 사랑스러운 소우주에 놀라운 작품으로 기여해주신 창의적인 영혼인 Javier Martinez 씨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게 되어 코스어 팬으로서 참 기쁜 마음입니다.  

그럼 이제 바로 디지털에서의 애정을 실세계의 예술로 바꾸는 창의적인 순환 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며 Javier Martinez 씨의 스타일을 찾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도 나눠보죠:  

일단!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데스티니 커뮤니티에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무슨 일을 하고, 삶에 대한 해답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Javier Martinez이고(다들 그냥 Javi라고 불러요) Omni Props라는 코스프레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전 코스튬/소품 제작자이며 비디오 게임과 영화에서의 유명한 코스프레와 소품을 만드는 걸 좋아하죠. 전투로 인해 허름해진 폼 방어구, 3D 프린트된 파괴의 무기, 직물에 바느질 장식을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어요. 가끔 디지털 아트도 만들고요! 자신을 1인 군대라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특히 제 아이 바릭스처럼 차려입을 때는요.  

그리고, 삶에 대한 해답이요? 제 느낌에 따라 달라지죠.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이미지에 맞는 대답이겠지만, 초콜릿 우유는 어떤 일에도 늘 좋은 해결책이에요.  

이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정말 사람들은 초콜릿 우유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죠. 그러니 말인데,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Javier Martinez 씨의 코스프레를 정말 좋아해요! 정말 기능적이고 변형적이거든요. 언제 제작을 시작하게 된 거고, 왜 시작하기로 한 건가요?

어렸을 때부터(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항상 레고를 갖고 놀기를 좋아했어요. 물론, 가끔은 설명서를 따르기도 하지만, 보통 그냥 제 창의력이 이끄는 대로 뭔가를 만들곤 했죠.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쥐라기 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작은 팔에서 스터드를 쏘아대는 로봇 공룡 같은 거요. 물론 판타지와 공상과학 클래식을 보면서 자랐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건 복제된 공룡이었던 듯해요. 화면에서 엄청나게 크고 생생한 공룡을 보면서, 꼬마 Javi는 "저걸 어떻게 만든 걸까?!"하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제 창의력이 마음껏 날뛰게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그러던 중 고등학교 때 "코스프레"에 대해 얘기하던 YouTube 채널을 우연히 마주치게 됐어요. 그래서 즉시 시작하게 됐고, 빠져들었죠. 저희 부모님은 코스프레를 엄청나게 지지해주셨고, 시작할 수 있도록 최초의 판지와 EVA 폼 묶음을 사게 도와주셨어요. 

1학년 때는 일상적인 재료로 커스텀 Halo ODST 코스프레를 만들었고, 정말로 제가 UNSC의 Hell Jumper인 것처럼 느꼈어요. 저 자신에게 말했죠. "다음엔 훨씬 더 멋진 걸 하고 싶어. 뭔가 진짜로 멋진 거." 그러던 중 다음 해에 데스티니라고 불리는 게임이 출시된다고 들었고, 정글의 법칙 트레일러에서 헌터의 액션을 본 순간 바로 이거라고 생각했죠. 데스티니에 있는 걸 만들 거라고요. 2학년 때는 데스티니에 관련된 첫 코스프레를 만들었고, 아마 짐작하셨겠지만 헌터였어요.

고등학교에서 코스튬 데이가 열렸던 날, 완전한 헌터의 영광을 만끽하며 걸어 다니기로 결정했죠. 정말 대단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보는 것만 아니라, 실제로 탑 주위를 걸어다니면서 그 누구도 나와 대적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죠. 바로 그날 Omni Props가 탄생했어요. 

그때 이후로 플로리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버지니아로 이사해 JMU에서 테크니컬 씨어터 학위를 땄고, 케이드-6와 바릭스 코스프레 등 야심에 찬 작품을 많이 만들었죠! 

전체 코스프레를 만드는 걸 배우는 과정이 쉬웠을 것 같지 않은데요. 코스프레 창작에 있어 더 어려운 측면에 대해 더 말씀해주시겠어요? 보람찬 측면은 어떤 게 있나요?

코스프레와 소품 제작에서는 리듬을 타야 한다고 할까요? 적어도 저는 그래요. 첫 단계는 그냥 시작해 보고, 코스프레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리고 나면 템플릿을 만들고, 폼을 자르고, 칠하고, 그리고 쉬는 거죠. (너무 간단한 것처럼 들리게 만들어서 다른 제작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먼저 할게요. 하지만 끝까지 들어주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요? 같은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반복하면,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창의력은 물론 여전히 있지만, 개선의 여지는 어디 있을까요? 묘미는 어디에 있지요? 

이런 이유로 다음 빌드에서는 언제나 뭔가 새롭거나 다른 걸 추가하는 걸 개인적인 목표로 삼기 시작했어요. LED, 직물, 철 조각, 라텍스 같은 거요. 뭐든 상관없었죠.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제가 편안하게 느끼는 것 외의 것이어야만 했어요. 제 바릭스 코스프레는 이걸 보여주는 완벽한 예죠. 제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소의 EVA 폼 방어구가 아닌, LED 눈, 3D 프린트, 직물(휴!)처럼 (제게는) 새로웠던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거든요. 



그리고 이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는 말씀은 꼭 드려야겠어요! 2019년 Guardian Con에서 케이드-6 코스프레를 했었고, 로어마스터인 My Name is Byf를 만나려고 줄을 서 있었어요. 갑자기, 정전으로 인해 쇼룸의 불이 나갔죠. 혼란스러웠지만, 갑자기 Byf 씨와 다른 모든 사람이 경외의 눈길로 절 쳐다보는 걸 눈치챘어요. 바로 그때, 제가 자신에게 도전하며 만들었던 LED 빛이 건물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런 순간은 100% 계획된 게 아니었지만, 정말 뿌듯하죠. 

알고 계신가요? 자신이 정말 멋지다는 거요. 코스프레를 강조하는 커뮤니티 포커스에서, 전 코스어들이 막 시작하려는 입문자들에게 팁을 줄 기회를 제공하는 걸 좋아해요. 자신의 자취를 세계에 남기고자 하는 입문 코스어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나요?

와 정말, 이 질문 마음에 드는데요! 종종 사람들은 프로 코스어들을 보고는 코스프레에서 발을 돌리거든요. "뭐라고?! 난 절대 저렇게 못 해. 시간도 돈도 없어."하고요. 거짓말하진 않을게요. 저도 아직 가끔 그렇게 느끼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건, 아침에 일어나서 좋아하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잖아요? 바로 그게 코스프레예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하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으면 하는지 표현하는 거니까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걷고, 말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들이 자신의 캐릭터인 거죠! 그리고 물론 자신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해야 하지만,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도 좋잖아요? 

"하지만 Javi, 난 타이탄이나 팔 네 개 달린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어!" 이런 분들은, 이걸 해보라고 말씀드릴게요. 가서 판자를 구해 오세요. 그래요, 옷장이나 쓰레기통에 있는 판자요. 테이프를 구해서 시작해보세요. 창의적인 눈으로 보면 판자는 전체 레이드 방어구 세트나, 사소하게는 고스트 같은 게 될 수 있죠. 온라인 비디오를 보고, 배우고, 제게 창작품을 보내주세요! 전 돕고 싶어요. 코스프레 세계는 멋지고, 그 세계에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어야 하니까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나 충고에 관심이 있거나, 그냥 코스프레에 대해 대화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제 DM은 항상 열려 있어요. 

꿈의 코스프레를 만들 수 있다면, 뭘 만드시겠어요? 그리고 타닉스 얘기를 다시 하기 위한 핑계 때문에 하는 질문이지만, 왜 타닉스여야만 하죠?

"타닉스에겐 집이 없다. 그는..." 죄송해요. 습관이라서요. 타닉스를 만드는 건 데스티니 커뮤니티에 보내는 러브레터 밈 같을 거라는 건 인정해요. 하지만 밈은 제쳐두고, 제가 하나 골라야 한다면... 휴, 바릭스 이후로 수호자가 아닌 코스프레를 만드는 도전을 제가 정말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데스티니 세계에서 골라야 한다면, 언제나 벡스를 염두에 두고 있었어요. 아마 미노타우르는 어떨까 싶네요. 정말 인상적이잖아요! 하지만 인내심 있게 기다리며 빛의 추락에서 뭐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많은 기회가 기다리니까요! 

아, 좋아요. 다시 데스티니에 집중하도록 하죠. 게임에 관해 얘기해보죠! 평소 즐기는 직업은 뭐고, 좋아하는 빌드는 뭔가요?

여기서는 말조심해야겠죠? 데스티니 1 베타 때부터 헌터를 즐겨 했는데, 빛의 저편 이후로 시즌마다 워록과 타이탄을 교체하고 있어요. 워록과 타이탄에게도 애정이 필요하다고요. 그냥 셋 다 플레이하는 걸 좋아해요. 절 옴니 수호자라고 불러주실 수도 있겠네요(맞아요, 말장난인데 이해하셨나요?). 제 수호자들 사이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그건 전기에 대한 사랑이죠. 제 전기질주자 헌터는 번개처럼 떠오르고, 적들 사이로 전기를 연결하며 방을 수 초 사이에 비우죠. 폭풍소환사 워록으로 플레이하면 제 손끝에서 혼돈이 비처럼 내리고, 대지를 갈라놓는 천둥충돌 타이탄에게는 그 어느 것도 너무 크지 않아요. 

기회가 있을 때면 즐기는 경이는 삼위일체 악귀고요. 그렇지만 전 시련의 장에서 트랙터 대포로 악명 높기도 해요... 그러니 이런 말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전 전기 3.0을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쏟아낸 말에서 아마 완전히 명백하진 않았겠죠, [웃음].



편안하게 느끼는 빌드로 데스티니 경험을 개인적으로 만든다는 거에 관해 말인데,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추가하고 싶은 점이 있나요? 새로운 하위직업이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비판하진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저라면 쓰다듬을 수 있는 과거의 동물들과 몸통 쿠션이라고 할 테니, 마음껏 말해주세요[웃음].

제가 고스트를 쓰다듬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정말 최고의 날일 거예요! 너무 많은 걸 겪었죠. 제가 뭔가를 추가할 수 있다면, 탑에서의 수호자를 위한 공간일 거예요. 수호자들은 어디서 자죠? 준비는 어떻게 하고요? 좋아하는 것들을 게임화할 대단한 양의 RGB 조명은 있나요? 대답이 필요해요! 우주의 거친 공간에서 저희가 획득한 트로피를 뽐낼 작은 공간이면 돼요. 벽에 타닉스의 머리를 걸든지, 만료된 라면 쿠폰을 액자에 걸든지요. (번지, 내 것을 해제하는 것은 거절합니다.) 또... 그냥 바릭스를 안아볼 수 있을까요? 너무 무리인가요? 

Javier Martinez 씨의 채널에서 마녀 여왕 얘기를 하셨었는데요, 출시 이후 게임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고려해볼 때 게임이 변화해오는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향후 업데이트에서 시행됐으면 하는 변경 사항이 있나요?

전 데스티니와 함께 자라왔어요. 고등학교 시작 때부터 지금 대학 졸업까지 줄곧 함께하고 있죠. Omni Props의 장래는 밝아 보이고, 데스티니(와 번지 팀!)가 제 불꽃을 찾는 데 도와줬다고 생각해요. 부차적으로 스토리 요소가 있는 슈팅 게임에서 이제 스토리를 전면과 중심에 두며 외계인을 제거하는 즐거움을 희생하지 않는 게임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는 건 진정으로 대단해요. 레이드 레이스에서는 언제나 팝콘을 준비하죠. 커뮤니티가 비밀 임무를 발견하면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고요. 게다가 수호자들도 많은 변경 사항을 눈치챘죠. 스토리가 진행되며 수호자들이 얼마나 능동적으로 참여하는지요. 제가 정말 원했던 점이고, 향후에는 이보다 훨씬 더 확장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최고의 부분은 교차 플레이죠! 오랜 친구들과 플레이하며 친구들이 무슨 플랫폼에서 플레이하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제겐 정말 특별해요.

데스티니 커뮤니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수호자 여러분, 계속해서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주세요. 여러분 모두가 계속해서 사람들의 삶에 차이를 만들어주세요. 번지 재단 같은 자선단체든,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거든지요. 그리고 창의성과 친절함을 퍼트릴 수 있다면, 마음껏 하시고요! 계속해서 자신을 잃지 마세요. 제가 할 말은 그것뿐이에요.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avi 씨! 향후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더욱더 멋진 창작물을 만드시라고 보내드리기 전에, 커뮤니티 포커스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그리고, 앞으로의 Javi 씨의 활동을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어디로 가면 될까요?

먼저 제가 레고 세트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절 응원하고 지원해준 우리 가족과 사랑하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누군지는 스스로가 아시잖아요! 지지와 새로운 우정을 쌓도록 도와주신 데스티니 코스프레 커뮤니티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계속해서 멋진 것들을 만들어 보자고요! 

그리고 물론, 제 공상과학 판타지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번지의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 커뮤니티 포커스를 위해 시간을 내 주신 Liana 씨께도 감사드려요. 제 가장 큰 꿈 중 하나가 이렇게 실현되네요. 2014년, 헌터 코스프레를 했던 꼬마 Javi는 지금 완전 흥분하고 있을 거예요! 

사람들이 절 찾아볼 수 있는 곳이라면, Twitter, Instagram, YouTube, TikTok을 쓰고 있어요. 진행 샷, 완성 작품, 비디오, 모든 유형의 비디오 게임의 제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것들을 올리고 있죠. 들러주세요. 함께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 보자고요. 

이미 알고 계시지 않다면, 데스티니 가디언즈 커뮤니티의 창의적인 열정에 정말로 매혹됐답니다. 여러분 모두는 정말로 특별하고, 저희 말을 믿어주실 때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할 거예요. 모든 수호자가 열린 마음, 호기심 많은 마음, 친절한 영혼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건 삶을 약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데 필수적이죠. 그러니 아름다운 창작물과 영감을 계속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분 모두는 저희를 절대로 실망하게 하지 않죠. 그리고 그것보다도, 여러분 모두 계속해서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즐거움과 더 나은 자신을 위한 불꽃을 찾도록 저희에게 영감을 주고 계세요.  

Javi 씨의 작품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고, 애정을 표현해주세요! 또 다른 친절한 영혼인 CaseyRoo 씨를 소개했던 지난주의 커뮤니티 포커스도 바로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럼 다음에 찾아뵐 때까지, 계속 친절함을 잃지 마시고, 실력을 뽐내며 행복을 좇는 걸 멈추지 마세요. 


"그럼 이만."
<3 Hippy 

회원님은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없습니다.
preload icon
preload icon
preload icon